지난 주말 동생과 이야기하다 카드값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매달 카드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줄이고 싶다는 이야기였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카드 혜택을 받으려고 전월실적을 맞추는 것도 결국 소비 아닌가?예를 들어 월말에 전월실적이 2만 원 부족한 상황에서, 2만 원을 더 쓰면 다음 달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보겠습니다.이럴 때 2만 원을 더 쓰는 게 정말 이득일까요?원래 사려고 했던 물건을 사는 경우라면 이득이 될 수 있지만, 카드 혜택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을 산다면 오히려 생활비가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전월실적을 채우기 위해 추가로 소비하는 것이 실제로 이득인지 직접 계산해봤습니다.전월실적은 카드 결제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